세상교회에 오셨습니다.
환영합니다. 늙다리 신학생입니다. 목회자가 되기 위해 신학교에 간줄 알았는데, 사실은 나 자신이 구원받기 위해 신학교에 가야 했던 것 같습니다. 이곳도 어쩌면 나 자신의 구원을 위한 여정의 일기가 될 것 같습니다.
세상교회의 세상은 "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"라는 요3:16의 세상입니다.
한 마디로, 여기서 하고픈 말은 "살살하자"입니다. 누군가 말한 것처럼 유일신교의 주장은: 하나님은 있다. 너는 하나님이 아니다 (나도 아니다). 어차피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로 서로 열불내지 맙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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